집에서 에그 베네딕트를 만들었다. 요리를 주로 안하는 편이지만 수란을 좋아해서 도전해봤다. 항상 그렇듯이 좋은 재료는 다 넣었는데. 최종 산출물에서 항상 중요한 맛은 마법처럼 사라진다. 부엌을 지배하는 진정한 마이너스 손이다.
섹스앤더시티로 유명한 사라베스. 눈내리는 아침. 호텔에서 메디슨 에버뉴까지 걸어가서 에그 베네딕트와 포 플라워스를 먹었다. Four Flowers. 네 개의 과일이 들어간 음료수라고 하는데 무엇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무튼 둘 다 맛있었다는 것. 가끔 브런치로 에그 베네딕트를 먹을 때마다 사라베스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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