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캠비 스트릿의 미트 앤 브레드
줄이 길지만 요리하는 작업을 보면서 기다리면 지루하진 않다.
고기와 빵 그리고 물
양념 맛보다는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렸다.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캠비와 펜더 스트릿에 있다.
Buon Appetito
6월 7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너무 뜨겁고 너무 다리가 아파서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 힘듦을 달랠 수가 있었다. 순례길 중에 많은 알베르게, 식당, 수퍼마켓을 다녔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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