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문로프 베이커리 Common Loaf Bake Shop


커문로프 베이크샵
토피노에 머무는 동안 자주 방문한 베이커리 겸 카페이다.



빵, 샌드위치, 디저트, 브런치 모두다 맛있다.
단 현금만 취급한다. 카드 사절. 근처에 ATM 있음.



브런치 메뉴로 먹은 샌드위치와 감자



토스트, 계란, 소시지, 베이컨, 감자 



Bak Lava with Vancouver Js. Honey
후식의 진리. 달지 않으면서 촉촉하고 고소하다.



내부는 2층까지 있고 아기자기하다.
1층 게시판에서는 토피노 지역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카페 옆 테라스에 물고기가 날라다닌다.



예쁜 빨간집이 도로변에 단독으로 위치해 있다.
비에 젖어서 빨간색이 더 도드라져 보인다.



다리를 다친 후에도 지팡이를 짚고 갔다.
숙소에서 가까웠지만 오르막이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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