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크 Fabrique Gamla Stan


스톡홀름 감라 스탄 Gamla Stan. 추위와 허기에 지쳐  때쯤 베이커리 카페에 들른다. 파브리크. 스톡홀름 중앙역에도 있는데 감라 스탄에도 있다. 



지친 여행자에게 낙원과도 같은 곳이다. 따뜻한 실내와 맛있는 냄새와 비주얼. 샌드위치와 커피 그리고 곡물바를 먹는다. 몸이 따뜻해지고 허기가 채워진다.



이제 조금 같다. 바람에 얼굴이 너무 얼얼했다. 그냥 숙소로 돌아갈까 다시 나간다. 반대쪽 골목을 아직 가봤다. 얼굴을 목도리에 감싼다. 한 시간여 지난다 거의 같다.  이상 추워서 안될 같다. 버스를 타고 숙소로 돌아온다.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