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클루엘렛. 레이븐레이디.
토피노 버스 옆 광장에 있다.
완전 푸짐한 오이스터 샌드위치 포보이.
굴과 새콤한 양배추가 신선하고 맛있다.
레이븐레이디의 메뉴. 캐나다 달러로 표시되어 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돈이 아깝지는 않다.
푸트 트럭 모양인데 돌아다니는 트럭은 아니다.
식당 옆 광장은 작품전시 공간이기도 하다.
비가 온 뒤의 우클루엘렛
Buon Appetito
6월 7월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왔다. 너무 뜨겁고 너무 다리가 아파서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그래도 가끔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그 힘듦을 달랠 수가 있었다. 순례길 중에 많은 알베르게, 식당, 수퍼마켓을 다녔지만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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