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한 개론으로 유명한 남원읍 카페 서연의 집에 방문했다.
영화에서처럼 역시 통창과 시원한 전경이 매력적이다.
카페에 세트 메뉴가 있어서 시켜보았다.
보기는 예쁜데 특별하지는 않다.
커피나 케익보다는 역시 창 밖의 광활한 풍경이 일품이다.
카페 앞마당의 아기자기한 정원이 맘에 든다.
관광객으로 넘치고 특별히 맛있는 메뉴는 없는 듯하지만
통창과 카페 앞의 경치만으로도 충분히 찾아가볼만 하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 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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