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브런쉭 Le Brunchic

일요일 오전. 가로수길. 르 브런쉭. 
simply sophisticated.
식당이 바빠지기 전에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아침을.

에그 베네딕트. 
플레이팅이 돋보인다. 재료가 신선하다. 
깔끔하고 가볍게 하루를 시작하자.

리가토니. 
한우+리가토니+크림소스의 행복한 만남.
르 브런쉭의 담백함이 걱정되면 선택하자.


0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