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디바 Godiva

가난한 백성을 자신의 삶을 헌신했다는 레이디 고디바
서민들의 세금을 내리가 위해 영주의 아내인 레이디 고디바가
누드로 말을 타고 마을을 돌았다는 브랜드 스토리가 재미있다.

비행기에서 면세로만 구입했던 고디바
 서울의 거리에서도 매일 만날 수 있게 됐다.
좋아하는 초콜릿 브랜드 중에 하나이지만
가격이 면세점에서처럼 합리적이지는 않다.
가게에 들어설려면  초콜릿을 향한 무한한 애정과
비용을 감당하고자 하는 절대적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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