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랍스터 파스타
카프리에서 유명한 파라글리오니 바위을 보고 파라글리오니 레스토랑에 갔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우연히 두 가지의 파라글리오니를 경험했다. 좋은 날씨에 팔리에렐레 Paglierelle 지붕 아래에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점심시간을 보냈다. 버섯 샐러드, 바닷가재 파스타, 피자, 와인. 모두 맛있었다. 또 가게 된다면 밤에 한 번 가고 싶다. 애피타이저로 나온 샐러드의 버섯 이름을 잊어버렸다. 웨이터가 손수 종이에 적어서 알려줬는데. 파르미지아노 치즈와 버섯의 신선한 풍미가 아직도 입가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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